[글쓰기 11일차] 글쓰기 그만 좀 강조해
2021. 8. 2. 22:48ㆍ마케팅 이야기/30일 글쓰기 챌린지
글쓰기를 하는 이유를 다시 총정리해보겠다.
사고력, 창의력, 통찰력을 얻는다.
뇌의 초사고 상태로 높은 지능과 응용력을 얻는다.
인생에서 성공하고 앞서간다.
매일 한다면 반드시 비교할 수 없는 지능을 가진다.
여기서 초사고 글쓰기와 일기 쓰기의 차이는
일기는 단순히 사건을 나열하는 행위이며,
초사고 글쓰기는 창의적으로 머리를 쓰고
고차원적 사고를 하게해준다.
발전하기 위한 일기를 쓸 때 TIP은
한 사건에 중점을 두고 이 부분에 대해 통찰을 할 것.
또한 책을 매일 책을 읽는 행위 역시
초사고 글쓰기와 절대 다르다.
읽기 쉬운 책(수준 낮은 자기계발서/문학/소설 등)은 초사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차원적인 사고를 도와주는 책에 도전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게 해주는 책을 정리해야한다.
자청님의 글을 읽다보면 굉장한 매력 포인트가 있다.
바로 독자에게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준다.
"~~ 그래도 자신없으면 그냥 포기해라 멍충아." 하더니
"농담이다. 여기까지 글을 읽어온다면
당신은 이미 종합지능 상위 3%이내라고 확신한다."
인간관계나 말하기, 교육 등 다방면에서
당근과 채찍은 필수적이고 효과적인 스킬이 된다.
역시 글쓰기에서도 사용한다면
매력적인 글이 될 수 있단 것을 배웠다.
오늘의 내용도 글로 복습, 정리해보았다.
나의 금붕어 같은 기억력이지만
글쓰기를 통해 절대 망각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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