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글쓰기 3일차] 매혹적인 글, 기본 법칙 4가지
자청님의 글은 아주 매력적이다. 정말 신기하게도 세번을 통해 만난 자청님의 글은 나를 사로잡았다. 첫번째는 아트라상 블로그이다. 작년 초에 오래만난 남자친구와 이별을 하였다. 아트라상을 통해 이별을 극복할 수 있었다. 연애의 문제점과 이별의 원인을 알고나니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의 연애에 자신감도 생겼다. 두번째는 이상한 마케팅을 접하였다. 나는 취준생이라 인싸담당자님의 채널을 즐겨본다. 그러던 중 이상한 마케팅의 김팀장 님 영상을 보고 이상한 마케팅 회사에 대해 알게되었다. 마케터를 꿈꾸는 나로서 그 회사에 대해 알면 알수록 내가 생각하던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청님의 블로그에서 회사 공고를 보았다. 보통 공고들과 아주 다른 매력이 있었는데 어딘가 모르게 나는 굉장히 낯익은 느낌을 받았다..
2021. 7. 21. 23:23